오픈과 동시 매출도 UP!

프랜차이즈 피부샵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 자연주의 컨셉트로 경쟁우위 점해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최근 피부관리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미용적인 부분도 있지만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잦은 트러블을 위해 관리 받는 이들도 적지 않은 모습이다. 봄 시즌에 발맞춰 피부관리샵들도 미용,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현재 60여호점 GRAND OPEN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있는프랜차이즈 피부샵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을 들 수 있다. 자연주의 컨셉트의 피부관리샵을 표방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더 맑은 스킨’은 ‘당신의 피부에 자연을 선물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엄격한 관리와 시험을 통한 원료를 사용, 천연재료와 안전한 화장품을 통해 맞춤식 관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고객의 피부타입에 맞는 원료를 사용, 즉석 천연팩을 제조하는 등 고객피부 맞춤시술을 통해 트러블을 최소화하고 피부관리효과는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 미톡처방, 오감처방, 피부개선처방, 보습처방, 잡티처방, 트러블처방, 탄력처방, 모공처방, 동안처방 등 계절, 피부 타입에 따른 고객들의 피부 상태 변화로 9가지를 구분, 1개월 레시피 팩으로 유행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피부관리 비용은 고가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편견도 확실히 없애고 있는 것. 29,000원 대의 실속 있는 피부관리 비용을 제시하고 있는 것. 따라서 자연의 건강한 천연재료로 피부관리가 가능하면서 가격도 부담 없는 까닭에 ‘더 맑은 스킨’은 요즘 뜨는 소비 트렌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만족시키며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다.

이처럼 미용과 건강을 똑똑하게 선보이고 있는 ‘더 맑은 스킨’은 봄시즌에 맞춰 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주분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더 맑은 스킨’의 관계자는 “건강과 미용 등을 똑똑하게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헬시뷰티시장은 나날이 커져나가고 있다”면서, “친환경 피부관리샵 ‘더 맑은 스킨’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점차 성장해나가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피부 관리을 지향하기 때문에 고객충성도도 매우 높다.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기대해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 맑은 스킨’의 또다른 브랜드 ‘여드름연구소’ 런칭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1인피부샵,컨셉은 동일 하지만 여드름,트러블,문제성 피부관리 전문샵으로써 관리고급화와 고객만족으로 인한 매출상승효과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처럼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소자본 및 소점포 피부샵창업 프랜차이즈로 활발한 가맹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8~10평 소형점포 약 2천만원 후반대로 시작할 수 있으며 자체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1:1맞춤 실전창업교육을 실시, 직원구인 필요 없는 1인 운영 시스템이 가능하다.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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