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감시단은 2~3년부터 꾸준히 우리요양원을 찾아

전주완산경찰서 봉사(사진_완산경찰서)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전주완산경찰서서불량식품시민감시단(단장 김낙균)은 비가오는 3월21일 오전부터 색장동 우리요양원을 찾아 실내외 대청소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단원들에게 김낙균단장은 대청소와 이미용봉사를 통한 단정한 요양원이 되어 향기나는 봉사가 되었다고 치하했다.
한편 불량식품감시단은 2~3년부터 꾸준히 우리요양원을 찾아 이미용봉사는 물론 청소 등 환경정리와 어르신들을 위한 품바 고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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