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베트남 호치민 해외특별전 관계자 초청 -

                                    (사진_부산진구)

[시사매거진/부산=양희정 기자]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18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보건부, 의료기기협회, 무역협회, 여행사 관계자 등 10여 명을 초청하여 ‘부산 힐링 메디컬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공동 주최로 부산의 수준 높은 의료관광을 알리고 의료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팸투어단은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일원의 의료기관 등을 방문하고 MOU 체결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했으며, 부산진구는 8월에 개최될 베트남 호치민 해외특별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