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 JTBC ‘한끼줍쇼’ 3월 20일 방송에 가수 효민과 다비치 강민경이 게스트로 출연 해 인지도에 실패하고 연이은 부재중에 한끼 도전에 어려움을 겪자 시청률도 크게 하락했다.

이날 ‘한끼줍쇼’ 시청률은 2.8% (TNMS, 유료가입)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8년 1월 2일 이후 ‘한끼줍쇼’ 시청률 중 최저 시청률이다.  지난 2018년 10월 31일 게스트로 최자와 개코가 출연 했을 때도 똑같이 최저 시청률 2.8%를 기록한 바 있다. ‘한끼줍쇼’는 2019년 2월 20일 이후 연속 4주째 시청률 하락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