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20일 달서구 관내에 위치한 월촌역, 진천역에서 달서경찰서, 대구도시철도공사, 경찰발전위원회, 현장활력회의 회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하드 카르텔’(불법 음란물 유포)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2019.03.20. (사진_달서경찰서)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달서경찰서(서장 박종문)는 20일 달서구 관내에 위치한 월촌역, 진천역에서 달서경찰서, 대구도시철도공사, 경찰발전위원회, 현장활력회의 회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하드 카르텔’(불법 음란물 유포)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캠페인 내용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음란물 촬영과 유통등을 근절하고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현수막을 설치하고 웹하드 카르텔에 관한 홍보물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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