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전남도청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우호 협력 및 투자유치, 도정 홍보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오른쪽 첫 번째)가 19일(현지 시간) 자매 지역인 고치현(高知)청에서 오자키 마사나오지사(왼쪽 첫 번째)와  회담을 갖고 산업ㆍ경제ㆍ문화 분야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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