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생각하는필라테스 분당교육장에서는 직장인 전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탓필라테스 강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라테스는 체형을 바르게 개선하고 통증을 관리하기 위해 인체에 대한 올바른 해부학지식을 바탕으로 한 운동 프로그램이다.

생각하는필라테스는 정통있는 캐나다 스탓필라테스 국제 교육을 11년동안 한 곳에서 꾸준히 실시하여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캐나다 스탓필라테스강사를 최대로 배출 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확실한 교육과 워크샵 운영으로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끝까지 수강생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교육철학 덕분에 명실상부한 최고의 필라테스센터로 자리잡았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Most Student Trained Award를 수상한 명망있는 교육장으로 알려져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확한 해부학 지식을 바탕으로 까다롭게 지도하는 필라테스 선생님이 있는 곳인 생각하는필라테스 분당교육장은 우리나라 스탓필라테스의 성지로 불리우며, 분당 서울대 병원에도 생각하는 필라테스가 입점되어 있을 정도로 전문성이 높다고 전했다.

생각하는필라테스 대표 김지영 원장은 "체육 비전공자들의 성공적인 전업에 자신을 보이며, 저 역시 영양사 출신으로 비전공자들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있어 생각하는필라테스만의 자체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다. 때문에 비전공자라고 하더라도 스탓필라테스강사에 도전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자체 해부학교육, 사전교육, 사후교육, 시험대비반과 인턴교육을 통해 실력있는 스탓필라테스 강사로의 전업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필라테스는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할수 있는 평생 운동이기 때문에 캐나다 스탓필라테스자격증은 앞으로도 필라테스강사 최상의 커리어일 것"이라 전했다.

스탓 국제교육 문의는 생각하는필라테스 분당교육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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