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_봄패키지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오랜 세월 가꿔진 녹지 위에 자리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메이필드호텔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포근한 봄을 머금은 자연의 향기를 선물하기 위해 'Scent of Spring MAGNOLIA' 패키지를 선보인다.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는 로비라운지 '로얄마일'에서는 알록달록 봄꽃을 닮은 달콤한 디저트와 로일마일만의 스페셜 블랜딩 티로 구성된 에프터눈 티로 여유로운 오후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Scent of Spring MAGNOLIA'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메이필드호텔의 시그니처향이자 호텔 산책로에 피어나는 목련 꽃의 향이 담긴 매그놀리아 디퓨저 기프트가 제공된다.

'Scent of Spring MAGNOLIA'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과 캐슬테라스 조식 2인, 로얄마일 에프터눈티와 매그놀리아 디퓨저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25만 4천 원이다. 또한 메이필드호텔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오직 객실 이용만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슈페리어 객실 1박만 포함된 룸온니 상품으로 가장 실속 있는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다. 룸 1박과 더불어 체련장 및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6만 원이다.

 'Scent of Spring MAGNOLIA' 패키지는 오는 5월 3월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