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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메시아 ‘런던 초연판’ 원전 공연 펼치는 바흐솔리스텐서울!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바흐솔리스텐서울,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헨델의 메시아 전곡연주회 시리즈 II (3/29)
  • 강창호 기자
  • 승인 2019.03.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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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솔리스텐서울 메인 포스터 (사진=마스트미디어)

[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바흐솔리스텐서울(음악감독 박승희)은 오는 3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헨델의 메시아 전곡 연주회 시리즈 II’를 펼친다.

바흐솔리스텐서울은 바흐의 작품을 중심으로 바로크 시대 전반의 작품을 연주하는 앙상블로서 지난 2005년 창단하였으며 바로크 음악에 큰 관심을 갖은 음악가들이 함께 모여 시대 연주와 살아있는 감동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고음악 전문연주단체이다.

창단 이후 2006년 바흐의 마태수난곡(발췌)과 칸타타 연주를 시작으로 춘천고음악페스티벌, 서울국제고음악페스티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기획연주, 객석문화, 서울오라토리오 페스티벌, 일본 쓰루 고음악 페스티벌, 금호아트홀 금요초청음악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등의 음악제뿐 아니라 연세대, 성결대, 장신대, 강릉대, 총신대, 한국합창연구학회, 한국합창총연합회 등 관련 학회 및 학계의 초청을 통한 학구적인 연주회를 비롯하여 편안한 해설음악회까지 다양한 팬들에게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2009년 일본 야마나시 고음악 콩쿠르의 앙상블 부문에서 입상하며 일본 쓰루 고음악 페스티벌에 초청연주 등 새롭게 발돋움 한 바흐솔리스텐서울은 2010년 같은 이름 아래 구성된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함께 2011년부터 마스터피스 시리즈와 바흐 칸타타 시리즈를 진행하였다. 그간 마스터피스 시리즈로 바흐의 ‘B단조 미사’, ‘요한수난곡’, 헨델의 ‘메시아’를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았으며, KBS 클래식FM의 실황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되었다.

바흐 칸타타 시리즈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30여 개의 칸타타를 무대에 올렸으며, 2016년 3월에 바흐콜레기움재팬과 함께 마태수난곡 합동 공연을 일본과 통영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2014년부터 바로크 시대의 보석과 같은 앙상블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 ‘Fiori Musicali (음악의 꽃)’ 기획연주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여 바로크 음악애호가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오디오가이(Audioguy) 레이블과 장기 기획으로,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시작을 담고 있는 'Fiori Musicali (바로크 음악의 탄생)‘이 세 번째 프로젝트 음반으로 발매되었다.

올해에는 마스터피스 시리즈로써 헨델의 메시아 런던 초연 버전을 무대에 올리고, 가을에 바흐 vs 텔레만을 기획할 예정이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강창호 기자  alexkang7777@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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