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8 ThinQ의 정식 출시일을 앞둔 가운데 스마트폰 전문몰 엘파크 복지몰에서 G8 씽큐 ThinQ 사전예약 판매진행과 더불어 갤럭시S10E, 갤럭시S10,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에 최대 28%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엘파크 복지몰은 LG G8 씽큐 사전예약 구매시 SK 텔레콤, KT, LG 유플러스(U+)3사 번호이동, 기기변경 가입유형에 따라 특별한 사은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69요금제이상은 포인트로페이 18만 포인트, 69요금제이하는 13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신세계 상품권 20만원, LED 마스크, 무선청소기, 에어 프라이어, 32HD TV, 스피커&공기청전기 중 선택하여 증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신사 3사 모두 공시지원금, 선택약정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통신사 제휴카드, 라이트할부카드 할인, 삼성신용카드 결제 진행 시 5% 청구할인 지원하여 상대적으로 휴대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LG G8 색상, 스펙, 가격등은 모두 공개된 상태로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LG 구형폰들의 재고정리를 발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통신사 3사 모두 전작 스마트폰들의 지원금을 확대하여 단말기 기기값 인하를 진행 중에 있다.

LG G7은 무려 단말기 공짜폰으로, 최근에 나온 V35는 9만원대, V40는 26만원대로 몸값을 대폭 낮추어 판매한다. 

갤럭시S10 사전예약이 끝나고 단말기 할인가 60만원대부터 120만원대까지 정식 판매하고 있다.

엘파크 복지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혜택, 실질적인 사은품으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기분 좋게 사은품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엘파크 복지몰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