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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방과후학교·초등돌봄교실 활성화 방안 마련
  • 조은정 기자
  • 승인 2019.03.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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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전남도교육청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5일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상반기 방과 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갖고 ‘꿈과 끼를 키우는 배움터’ 로서의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22개 교육지원청의 담당 장학사, 주무관 및 전담 실무사 등 53명이 참석한 가 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 전남교육청은 올 한해 전남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 봄교실 운영 매뉴얼과 사업을 안내하고 학교지원센터 운영 업무를 전달했다.

특히, 지난 3월 1일자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 10개 시군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센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학교 영역에 대한 안내가 구체적으 로 이뤄졌다.

방과후학교는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경험 제공을 통해 학교교 육기능을 보완하는 교육활동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올해 수요자 중심의 완 전 선택제를 운영하고 재료비를 포함한 수용비를 전년 대비 5% 인상해 교육 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여성경제활동 인구 증가 등으로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 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올해 초등돌봄교실도 전년 대비 30실을 늘려 모든 아 이가 행복한 돌봄서비스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교육복지과 허호 과장은 “방과후학교가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더 만족스러 운 교육활동으로 자리잡도록 교육지원청 및 업무 담당자들이 주어진 역할을 다해야 한다.”면서 “초등 돌봄교실 운영도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돌봄 과 교육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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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기자  eunjung91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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