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광주 신세계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에서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화이트데이 시즌 기프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화이트데이의 달달함을 입으로 느낄 수 있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메나쥬리’에서는 프로포즈 생크림케익을 선보인다. ‘츄파츕스’ 슬림휠, 팝아트 틴 상품과 국내산 찹쌀로 만든 웰빙간식 ‘얌얌모찌’에서는 딸기, 포도, 바나나, 파인애플, 감귤이 들어있는 모찌를 개당 2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화이트데이하면 떠오르는 달달함은 먹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광주신세계 본관 2층에서 화이트데이 기프트 상품들을 제안한다.

화이트데이의 달달함은 향기로도 느낄 수 있다. '조 말론 런던'의 향수 허니서클 앤 다바나와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YSL'의 향수 블랙 오피움 오드 빠르팽 인텐스, 그리고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향수 씨 패션 (패션 미니어처 7ml 증정)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데이에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액세서리 상품들 또한 빠질 수 없다. '제이에스티나' 하트 귀걸이/목걸이, '로즈몽' 로돌라이트 로즈 골드 귀걸이/목걸이 , '메트로시티' 14K 귀걸이/목걸이/팔찌, '스와로브스키' 귀걸이/반지 등 다양한 액세서리 기프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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