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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라도 24시간 대응 가능, 철저한 A/S로 고객만족을 추구하다보금냉열 천상일 대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3.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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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다양한 식품자재나 각종 식자재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냉장·냉동설비를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튼튼하고 꼼꼼한 시공, 설비 자체의 성능이나 품질도 우수해야만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사후관리’다.
 

보금냉열 천상일 대표

냉동설비의 핵심은 A/S, 완벽시공과 사전관리로 고장발생 원천 차단
‘보금냉열’은 냉동·냉장·저온저장고 등을 설치·시공·관리하는 전문 업체다. 이들은 대형마트나 편의점, 정육, 제과 매장에서 사용하는 쇼케이스는 물론, 업소용 저장냉장고, 농업용 저온저장고, 냉동물류창고, 냉각기 등 냉장·냉동 분야에서의 풍부한 시공경험과 노하우, 탁월한 시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지난 2월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냉동설비 부문 수상으로도 증명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보금냉열의 천상일 대표는 “저희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해 온 냉동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단순한 장비 판매나 설치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과의 대면 상담을 통해 전반적인 컨설팅을 수행함으로써 현장에 최적화된 장비와 설비를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보금냉열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A/S서비스’에 있다. 이에 대해 천 대표는 “냉동설비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후관리’이지만 업계 내에 이러한 인식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실제로 10개 업체 중 8개 업체가 A/S와 관련된 연락 자체가 어려운 수준이라는 점은 업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일례입니다”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보금냉열에서는 철저한 A/S 서비스를 앞장서서 수행하고 있다.
천 대표는 “냉동설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여름철의 경우 더욱 잦은 고장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것이 설치업체 입장에서는 늘상 있는 고장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고객에게는 수많은 식료품과 식자재를 폐기해야할지도 모르는 긴급한 상황입니다”라며, “예전엔 새벽에도 수십 번씩 일어나 대응해야 할 정도로 바쁘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직원 시스템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있어 전국 어디라도 즉각 대응이 가능해졌고, 사전 관리로 예방도 하고 있어서 고장 발생률 자체가 현저히 줄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변화를 두려워 않는 젊음으로, 냉장·냉동설비 분야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여타 업체에서는 시도하기조차 어려운 이 같은 서비스를 가능케 한 원동력은 이들이 협력업체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온다. 각지에 위치한 7~8개의 업체가 서로 업무연계와 협력을 수행함으로써 대구는 물론 영남권 전역과 경북·경남, 멀리 제주도까지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24시간 대기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더해 여타 냉동설비 관련 업체들 대부분이 1~2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사업장인 반면, 보금냉열은 15명 이상의 시공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각자 영업팀, A/S팀, 시공팀 등의 전담 업무를 맡아 수행하고 있어 어느 하나도 소홀함 없는 전방위적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천 대표는 “직원이 1~2명뿐인 단일 업체가 모든 거래처의 설비를 꼼꼼히 관리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내부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장비에 대한 주기적인 관리는 물론, 고장 발생 시에도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업무 효율 자체를 높이는 순기능을 낳았다. 꼼꼼하고 철저한 시공과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으로 고장 발생률을 줄이니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발생했고, 더 많은 시공을 수주할 수 있는 역량이 생겼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업계 내에 알게 모르게 생겨난 가격 거품을 줄여 비용 면에서의 경쟁력도 확보했다. 합리적인 비용과 튼튼한 시공, 완벽한 A/S까지 더해지니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천 대표는 “저희 보금냉열은 어느 전문가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경험과 기술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업력 3년차,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젊은 기업입니다. 젊다는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기성세대와는 다른 시각에서 더 나은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는 강점이기도 합니다”라며,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큰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자 합니다. 현재 제주도 지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의 성장지원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생각입니다. 아울러 기술향상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인정받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냉동설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이들의 도전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주목해 보자.

 

전진홍 기자  roym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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