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라츄 헤어쿠션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대중들에게 라라츄 헤어쿠션이 관심선상에 올랐다.

이는 이 제품이 tv에서 팔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라라츄 헤어쿠션 측은 이를 사용함으로써 머리가 없는 사람들과 흰 머리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라라츄 헤어쿠션을 통해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만들고, 빈틈없이 메워준다.

라라츄 헤어쿠션은 십 초이면 머리를 꾸밀 수 있고, 효능은 서른 시간 동안 계속된다. 또한 머리카락을 좋게 만들며 인체테스트까지 마쳤다.

더불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고, 기존의 상품보다 효능이 오래간다.

이 제품을 이용한 소비자들은 “머리를 항상 묶다보니 이마선이 어느새 빈틈이보여 속상했는데 ㅜㅜ 이런 상품이 나와서 너무 좋았구요 주문 후 상품오자마자 사용해보니 머리빈틈이 감쪽같이 메꿔지네요 외출할 때 짧은 시간에 빈머리 속 채워줘 너무 좋습니다”, “괜찮은 것 같아요 많이 묻어나지도 않고 쓸만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묻어나서 신경쓰였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서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등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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