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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발 건강을 지키는 그날까지 사회에 공헌할 터발은 건강의 척도…족부의학과 인체공학이 탄생시킨 신체교정구로 발 건강 지킨다
  • 정유경 기자
  • 승인 2019.03.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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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51호=정유경 기자] ‘건강전도사’ 김용식 대표를 처음 만난 건 7년 전으로 그 때와 지금의 모습은 변함이 없다. 늘 그랬듯 나이보다 곧은 자세와 젊은 외모로 10년은 젊어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건강의 시작은 발이다”라며 발의 건강을 전파하는 그이기에 누구보다도 건강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1년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를 설립해 발의 건강을 전도하는 김 대표. 20여 년 동안 건강전도사로서 자신의 역할에 소홀함 없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역할은 건강한 삶을 나누는 것”이라며 나눔 활동도 꾸준히 해 온 공로로 2017년 강원도 사회공헌장 희망 나눔 부문 수상과 2018년 이웃사랑 유공자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1년 DHO(주)동화글로벌오쏘틱스를 설립해 발의 건강을 전도하는 김용식 대표는 20여 년 동안 건강전도사로서 자신의 역할에 소홀함 없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신체교정구 나눔 행사, 그리고 수상의 영예
김용식 대표에게 그동안의 안부를 묻자, 전국에 있는 지사·대리점을 일일이 방문하여 지원하고, 소외 계층을 찾아다니며 무료 행사를 진행하느라 식사 한끼 제대로 즐길 여유가 없을 정도였다고 운을 뗐다.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1억여 원 상당의 신체교정기구를 기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평창군, 12월에는 동해시에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그의 사회 공헌 활동은 2017년 강원도 사회공헌장 희망 나눔 부문에 수상하는 기쁨을, 2018년 이웃사랑 유공자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렇게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는 이웃들과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매해 나눔 행사를 가지며 발 건강 전도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DHO(주)동화글로벌오쏘틱스는 지난해 10월에는 평창군, 12월에는 동해시에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용식 대표의 사회 공헌 활동은 2017년 강원도 사회공헌장 희망 나눔 부문에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신체교정구 5년간의 연구로 개발, 재활치료 필수품으로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의 김용식 대표는 ‘발은 인체의 거울’이라는 지론을 가지고 소외당하고 있는 발 건강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2년 1월부터 신체교정구의 핵심인 소재를 구축하기 위해 나노연구를 중심으로 인체에 해가 되기 않는 재질을 찾아 나섰고 2007년 12월 나노칩을 소재로 한 신체교정구를 개발, 선보이게 됐다. 김 대표가 5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신체교정구는 인체공학적으로 개개인의 발 모양에 맞게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재질은 완충 작용을 발휘해 운동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 교정구는 인체의 골격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사람의 발 형태에 맞춰 족부의학과 인체공학을 기초로 설계해 제작된 신체균형을 위한 보조기구다.
김 대표는 “잘못된 발의 골격, 인대근육을 조정해 바르게 하고, 탄력을 주어 발을 받쳐주고 평형을 유지해 인체의 하중을 발바닥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켜 체중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기 때문에 관절에 편안함을 줍니다”라며 “교정구를 착용하면 발이교정돼 허리, 골반, 측만, 어깨, 목 등의 통증과 평발, 요족,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지간(지골)신경통증 등의 만성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고 설명한다.
은과 천연황토를 활용해 나노기술로 제작한 교정구는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 교정구는 피부와 촉감이 비슷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한 완치 후에 플라스틱 교정구는 쓰레기로 전락해 오염물질이 되지만, 친환경소재로 만든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의 교정구는 재활용이 가능하다. 정부공인기관인 PITI 검사 시험성적서가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깐깐하다는 미국 FDA(미연방식품의약국)가 승인한 물질인 EVA 재질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김 대표는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는 대체 의학의 중심에 있습니다”라며 “최근 종합병원 정형외과 의사들이 신체교정구의 우수성에 탄복하며 재활치료 필수품으로 함께 이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라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과거 국내에서는 대체 의학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대체 의학에 대해 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해를 거듭하면서 늘고 있다.
재활치료에 필요한 교정구로 자리하면서 이 기술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요즘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라며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교정만으로도 충분한 것을 여전히 수술만이 최선이라 권하는 현실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현대 의학과 대체 의학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피력했다.

DHO㈜동화글로벌오쏘틱스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1억여 원 상당의 신체교정기구를 기증하고 있다.



‘발은 인체의 거울’ 건강의 시작은 발에서부터
‘발은 인체의 거울’라는 게 김 대표의 지론이다. 신체 가장 아래에서 신체를 지탱하는 발은 흔히 ‘인체의 축소판’‘제2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기관이다. 때문에 발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인체의 모든 기관과 연결돼 있어서 몸 전체의 건강과 직결된 만큼 많은 병들이 발에서부터 최초로 증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도 발은 12개의 경락이 시작되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체내의 장기와 오장육부가 반응하는 36개의 혈이 존재하고 인체의 모든 신경기관과 연결돼 있어서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부른다. 또한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걸을 때 발바닥의 펌프 작용과 모세관 작용으로 하지정맥을 통해 혈액을 심장 쪽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한다. 김 대표 역시 발바닥의 펌프 작용과 모세관 작용은 걷지 않으면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발에는 몸의 각 장부에 해당하는 발반사구가 있고, 그 곳은 몸의 이상 징후를 나타내주기도 한다. 특히 발바닥을 프린팅 해서 살펴보면, 골반·척추 변형을 비롯해서 그 사람의 평상시 습관까지도 가늠할 수 있을 정도다. 골반·척추 변형은 다시 다양한 병의 원인이 된다.
“발이 건강하지 못하면 하지혈액순환의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즉 발의 문제가 온몸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거꾸로 온몸의 건강이 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평소에 발을 잘 관리하면 질병예방은 물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전세계인의 97%가 신체불균형입니다. 이것은 발 뼈의 배열에 문제가 생기면서 척추측만, 한쪽 어깨의 처짐, 허리 및 목의 거북함과 뻣뻣함, 통증 등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족부 교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에는 특이한 점이 있다. 전 지사·대리점장들이 처음에는 환자로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를 방문했다가 완치 후 자발적으로 ‘건강전도사’가 됐다는 점이다. 그래서 일까. 건강전도사 김 대표는 “통증을 호소하던 분들이 신체교정구를 착용한 후 정상적인 삶을 되찾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말한다.
또 하나. DHO ㈜동화글로벌오쏘틱스는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평생 AS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제작이 목적이 아닌 관리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김 대표는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철두철미한 AS에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1년에 5만 5000㎞를 달린다는 김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전국 방방곡곡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모두 돌며 봉사 활동을 멈추지 않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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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기자  u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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