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땔감은 관내 내 사랑뜰 휘연 아동 그룹홈에 총 5톤이 전달됐으며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을 활용해 지원했다.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계돈) 직원들과 벌교희망드림협의체, 벌교의용소방대, 벌교읍새마을지도자회, 벌교읍 직원 등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사랑의 땔감을 옮기고 있다. (사진_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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