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글래드 마포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의 2인 디너 뷔페, 글래드 마포가 추천하는 먹킷(먹방+버킷) 리스트 & 쿠폰 1세트 등 미식 여행 위한 풍성한 혜택

- 소중한 사람과 새봄을 맞아 특별한 추억 만들 수 있는 필름 느낌의 감성 사진 남길 수 있는 후지필름 그랩픽 필름 제공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스마트 비즈니스 트래블러의 최고의 선택, 글래드 마포에서는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호텔이 추천하는 맛집, 핫 플레이스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마포 미식여행’ 패키지를 2019년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마포 미식여행’ 패키지는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미식의 선두주자,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그리츠’의 2호점인 글래드 마포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의 디너 뷔페와 함께 글래드 마포의 카페&바 ‘조니’의 와인 2잔, 카페&디저트 ‘포멜로빈’에서 커피 주문 시 드립백 제공(1인/1컵), 한식당 ‘역전회관’ 5만원 이상 이용 시 음료수 1병 무료 제공, 간장게장 맛집 ‘진미식당’ 1인 1주문 시 음료수 1병 무료 제공을 받을 수 있는 쿠폰 한 세트와 그 외에 맛집이 표기된 먹킷(먹방+버킷) 리스트 지도가 제공된다. 또한, 새봄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추억을 필름 느낌의 감성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후지필름의 그랩픽이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맛집 투어, 먹방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높은 트렌드에 맞춰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는 물론 호텔 주변의 경의선숲길을 따라 위치한 맛집과 핫플레이스를 찾아 다니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미식여행 패키지를 기획했다.”면서 도심 속 숲길을 거닐며 가장 핫한 스팟을 찾아다니고, 저녁에는 호텔의 뷔페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사랑하는 사람과 봄 나들이를 떠나 보시기 바란다.”이라고 전했다.  

패키지 가격은16만 5천원부터(10%세금 별도)이며, 자세한 패키지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2018년 3월 오픈한 글래드 마포는 공항철도,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등 다양한 지하철 노선이 연결되는 교통요충지인 공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글래드 호텔만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공간과 서비스,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시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상 16층 규모의(지상 9층~24층) 글래드 마포는 스탠다드 더블, 수페리어 더블, 디럭스 더블/트윈, 점보 트윈, 글래드 하우스 등 총 378개의 객실과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 조니 바,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로젝트 룸, 피트니스 센터,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