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이하여 3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가족 및 연인과 함께 봄 기운을 만끽하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나만의 피크닉’ 패키지를 2019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디럭스 객실 1박, 신구대학교 식물원 입장권 2매와 더불어 훈제 연어 샌드위치, 컵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된 샌드위치 박스를 1회 제공하며 가격은 125,000원 (디럭스 객실 기준, 10% 세금 별도)부터다.

또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의 레스토랑 LEVEL B1에서는 3월 한 달 간 봄동, 냉이, 주꾸미 등의 봄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뷔페 메뉴를 선보이며, 주말에는 싱그러운 제철 메뉴와 함께 골든크랩도 만나볼 수 있다.

뷔페는 점심 (평일 및 주말) 12:00 ~ 14:30, 저녁 (토요일 및 공휴일) 17:30 ~ 21:30에 이용할 수 있다.

위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라카이 청계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