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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클래식 음악! 문학에 취하다 <신화와 전설>부천시민회관, 부천필 해설음악회Ⅰ, 해설 전원경, 지휘 신은혜 (3/7)
  • 강창호 기자
  • 승인 2019.03.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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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 해설음악회 '신화와 전설' 지휘자 신은혜 (사진제공=부천필)

[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부천시민회관에서 펼쳐지는 오는 7일부터 5회에 걸쳐 선보일 부천필의 해설음악회는 문학작품을 바탕으로 한편의 드라마처럼 풀어낸 음악을 부천필의 연주와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의 해설로 친숙하게 다가간다.

올해의 첫 번째 해설음악회는 <신화와 전설>을 부제로 시인들의 작품을 음악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과 유려한 선율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부천에 위치한 경기예고에서 선발된 재학생 협연자(김호인, 이현호)가 함께하는 클래식 꿈나무들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는 해마다 다른 주제의 알찬 프로그램과 흥미진진한 해설을 통해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9년 부천필 해설음악회의 주제는 <클래식 음악! 문학에 취하다>로 문화도시 부천이 동아시아 최초로 세계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기념으로 마련하였다.

지휘자 신은혜와 부천필,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이 안내하는 부천 유일의 클래식 음악도서관으로 관객여러분들을 초대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Ⅰ '신화와 전설' (사진=부천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 <클래식 음악! 문학에 취하다>

두 번째 해설음악회(4월 4일)는 <괴테>를 부제로 최재혁 지휘자와 함께 독일의 위대한 문학가 괴테의 ‘파우스트’를 구노와 바그너, 베를리오즈, 리스트의 각기 다른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세 번째 해설음악회(6월 3일)는 <스트라빈스키, 병사의 이야기>를 부제로 한다.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펼치는 스트라빈스키 병사의 이야기는 휴가를 얻은 병사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마치 동화구연을 하듯 다양한 악기소리로 음악을 표현해낼 것이다.

네 번째 해설음악회(7월 4일) 역시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세헤라자데>를 부제로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연주한다. 이 곡은 아라비안 나이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곡된 오케스트라 곡으로 문학과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해설음악회(11월 14일)는 <음악으로 듣는 셰익스피어>를 부제로 차웅 지휘자와 함께 여러 문학작품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오페라 작품의 춤곡과 서곡을 연주할 예정으로 문학과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자 선발 오디션에서 선발된 연주자가 함께할 예정이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강창호 기자  alexkang7777@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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