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최근 효녀 가수로 알려진 '불타는사랑' 가수 진이랑이 매주 월요일  2시 복지TV 생방송 전국 나눔 노래자랑 MC로 맹활약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춘향아'의 가수 서정우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효녀 가수로 알려진 진이랑은 생방송 '복지 TV' 전국 나눔 노래자랑 프로그램 에서 솔직한 입담과 진행으로 시청자분들께 큰사랑을 받으며 전국 행사장에서 객석 관중들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밝은 표정과 환한 미소로 바쁜 스케줄에 즐겁게 임하는 진이랑의 모습에서 행복감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한편, 타이틀 곡 '불타는사랑'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진이랑은  트로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