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조국을 찾기 위해 외쳤던 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1976년 건립된 전남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이승옥 강진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_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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