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오는 3월 23일 KBS 2TV에서 방영하는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일 KBS 2TV에서는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끝난 이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예고편이 흘러나왔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김종창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로, '명품 배우' 김해숙과 더불어 유선, 김소연, 김하경 등 유명 배우들이 네 모녀로 나와 모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내는 가족드라마다.
특히,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모녀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드라마를 기획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첫화는 오는 3월 23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17일 종영한다.
전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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