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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높은 수면을 위한 매뉴얼 '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2.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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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일본에서 20년간 활동한 수면 전문의가 말했다. ‘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1년간 대한민국에서 수면장애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만 51만 명. 단순히 많이 자는 것이 피로해소의 열쇠가 아니란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 쓰보다 사토루는 일본에서 20년 이상 수면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어떻게’ 잠을 자는지에 집중했다. 그는 수면의 방법만 제대로 익히면 적게 자도 괜찮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 이유는 수면은 시간×질로 결정되는데, 수면의 질을 높이면 시간은 상관없기 때문이다.

누운 뒤 5분 이내에 잠들고, 180분 동안 수면을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오늘 당장 침대에서 시작하는 4단계 실전 수면 매뉴얼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은 일상을 영위하려면 수면의 질이 높아야 한다. 우리의 몸은 생체 리듬에 따라 잠자리에 누운 직후 5분 이내에 잠이 들고, 180분 동안 수면을 절정으로 끌어올릴 때 최상의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이는 뇌과학적, 심리학적으로 입증된 연구 결과일뿐 아니라, 저자가 실제 수많은 이들의 수면코칭을 하면서 터득한 실전 노하우이다.

책은 수면을 돕는 침구선택법, 나만의 수면의식 만들기, 매일매일 실천하는 간단 스트레칭, 머릿속 잡생각을 제거하는 법, 적정한 온/습도 맞추기, 숙면을 부르는 향기 등 오늘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4단계로 이루어진 읽기 편한 구성과 귀여운 일러스트는 내용을 더욱 쉽고 빠르게 숙지하도록 도와준다.

 

수면장애&수면부족 때문에 겪었던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

업무 효율 높이는 낮잠의 기술까지

수면과의 전쟁에서 주도권을 갖게 되면, 만성피로/기억력 감퇴/식욕부진/성욕감퇴 등의 질병이 사라지고 일상에 생기가 생기는 것은 말할 필요 없는 결과다. 여기에 덧붙여 이 책은 최근 구글 등 글로벌기업에서 실행하고 있는 낮잠의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하는데(나노 낮잠마이크로 낮잠/미니 낮잠/파원 낮잠/홀리데이 낮잠), 이는 오후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올려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하루를 여유 있게 바꿔준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김민수 기자  dikigirl200@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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