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묵은지 닭볶음탕', 3년된 '묵은지'와 '토종닭'의 조화...고수의 정성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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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묵은지 닭볶음탕', 3년된 '묵은지'와 '토종닭'의 조화...고수의 정성 '가득'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2.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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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생방송투데이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25일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에 닭볶음탕 맛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영된 생방송투데이 '고수뎐' 코너에는 전라북도 김제에 있는 한 닭요리집의 묵은지 닭볶음탕집이 소개됐다. 

특히 기존 닭볶음탕과 달리 묵은지를 사용했고, 부드러운 닭과 빛깔에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또한 식당을 찾은 사람들은 묵은지에 잘 익힌 닭을 싸 먹으며 이구동성으로 맛있다고 외쳤다.

묵은지 닭볶음탕의 맛의 비결은 바로 '고수'인 주인만이 알고 있는 토굴이었다. 토굴 안에 3년된 묵은지들이 바로 기막힌 닭볶음탕의 맛을 내는 비결이었던 것. 특히 숙성을 위해 토굴 안에 넣고 젓갈 대신 들깨 등을 넣어 3년동안 숙성시킨다는 것이 고수의 비법이었다.

더불어, 닭에 대해서는 "일반 유통되는 닭은 80~90일정도 기를 것인데 우리집은 120일~150일된 토종닭만을 고집한다"며 최고의 맛을 내려는 고수의 정성도 보였다.

이후 닭에 고추장, 대파, 고춧가루 등 비법 양념을 넣고 묵은지를 넣어 '묵은지 닭볶음탕'을 완성시켰다.

토굴 묵은지 닭볶음탕을 먹은 한 손님은 "김치가 정말 맛있다. 짜지 않고 맛있다"고 말하며 닭볶음탕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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