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계열사인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이 2019년 상반기를 맞이하여 “잔여타임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라마다송도호텔은 1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하고 화려한 다빈치홀 과 오페라풍 웨딩공간 신의정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웨딩홀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잔여타임 프로모션을 통하여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은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전망이다.

이번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기간은 2019년 2월15일 이후 계약자부터 적용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보증인 원 신의정원150명, 다빈치홀 250명이상 일 경우 계약한 신랑, 신부 누구나 해당된다.

.잔여타임 프로모션 혜택으로는 홀대관료 무료, 식대 최대 1만원 할인이 제공되며 타 이벤트와 중복은 불가하다고 한다.

라마다 송도호텔은 최첨단 조명과 음향장비, 차별화된 서비스, 웨딩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예비부부의 취향을 고려한 예식연출, 신부대기실은 물론 높은 수준에 피로연 메뉴로 합리적인 웨딩을 계획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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