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 전 직원 대상‘인권교육 실시하고 있다. 2019.02.20. (사진_달서경찰서)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달서경찰서(서장 박종문)에서는 지난 20일 4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인권사무소 박민경 조사관을 초빙, ‘경찰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현 대구 인권사무소 박민경 조사관은“국민들의 이야기에 기울이고 법과 절차를 준수하여 인권침해를 미연에 방지할 것”등을 강조하여 인권침해 방지 및 사례에 대한 특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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