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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그의 직진적 피아니즘! 리사이틀 티켓 OPEN!!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김준희 리사이틀 “THE STORM 폭풍” (4/7)
  • 강창호 기자
  • 승인 2019.0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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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예매창으로 이동합니다.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오는 4월 7일 리사이틀 'THE STORM'을 앞두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준희 (사진=WCN코리아)

[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피아니스트 김준희 리사이틀 <THE STORM> '폭풍‘의 티켓이 오픈되었다. 지난해 2018년 롯데 콘서트홀 KBS교향악단 기획 공연 - 4인의 피아니스트 무대와 예술의전당 ‘2018 교향악축제’ 춘천시립교향악단 협연을 통해, ‘굴절 없는 직진적 피아니즘’이라는 언론의 호평과 함께, 롯데뮤지엄의 ‘알렉스 카츠’ 도슨트 등 다양한 작품들에서 열정적인 피아니즘을 과감히 보여주며, 국내외 주요 공연장에서 콘서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준희. 그가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에 리사이틀 <THE STORM> ‘폭풍’으로 팬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김준희는 일찍이 2013년 이탈리아 마샤로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와 청중상, 2015년 YCA 뉴욕 영 콘서트 아티스트 유러피안 오디션 1위, 뉴욕 오디션 2위, 2016년 슈베르트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입상. 또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롱-티보 국제음악콩쿠르에 최연소(17세)로 참가, 2위에 입상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재 피아니스트로 국제무대에 그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키예프에서 2017년 개최된 동구권 최고 권위의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와 전석 기립박수를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준희는 국내외 무대를 통해 영재 피아니스트를 넘어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 자신만의 새로운 음악적 언어로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그의 피아니즘에 대해 프랑스 Les Musica Classic Magazine의 평론가 Francoise Ferrand은 그의 라벨 연주를 “프랑스인보다 더욱 프랑스적인 억양을 갖고 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음악세계가 뚜렷한 피아니스트로 벌써 자신만의 소리와 판타지 감각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베토벤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냈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이번 리사이틀 프로그램은 소비에트 러시아 시기를 선도한 <R. 셰드린의 2개의 피아노 소품-오페라 '안나 카레니나' 중>에서의 폭풍을 연상케 하는 질주와 차이콥스키의 서정성 가득한 <18개의 피아노 소품 중 1, 14, 17번> 그리고 리스트 피아노 작품 중 가장 큰 규모라 할 수 있는 <리스트 순례의 해 제2년(베네치아, 나폴리)>의 화려함과 초절기교적인 피아니즘을 넘어 마지막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의 거침없는 질주까지 김준희의 “폭풍”은 과연 무엇인지 그 결말을 궁금하게 한다.

이번 리사이틀은 그의 ‘라이징’ 네임을 넘어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의 ‘아티스트 김준희’를 발견하는 새로운 무대로, 그의 내면으로부터 시작된 ‘폭풍’의 전조는 서서히 증폭되는 크레셴도의 기운을 얻어 마침내 거대한 토네이도를 만날 때까지 그의 격정은 무섭게 휘몰아칠 기세다.

김준희의 리사이틀 <THE STORM> ‘폭풍’은 오는 4월 7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펼쳐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예매창으로 이동합니다. 피아니스트 김준희 리사이틀 'THE STORM' (사진=WCN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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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호 기자  alexkang7777@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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