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퇴직자 및 취업 희망자 대상 교육

일자리창출과 단기특강 과정(사진_군산시)

[시사매거진/전북=강정옥 기자]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퇴직자 및 취업 희망자를 위한‘성공적인 취업을 부르는 마인드 트레이닝’ 특강 수강생 20명을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구직자의 생애설계를 통한 취업과 역량강화로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와 취업시장 트랜드를 분석한 취업지원 전략이 제공한다.

또한, ‘퍼실리기법’을 활용한 마인드 트레이닝, 로드맵 등 생애설계 교육으로 구직자 취업에 역점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특강은 오는 26일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군산 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군산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는 특강 외에도 지역 내 퇴사자와 취업희망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이력서&자기소개서 등 ‘취업 관련 서류작성 컨설팅’을 상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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