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고수준의 심리상담 전문센터, 만족하는 삶을 위한 조언을 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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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고수준의 심리상담 전문센터, 만족하는 삶을 위한 조언을 건네다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9.02.19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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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애심리상담센터 최승애 소장

- 슈퍼바이저급 전문상담사들이 한 곳에, 최승애심리상담센터

최승애 소장은 "자체적인 센터 운영과 더불어 더욱 많은 심리상담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보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현대사회는 우리에게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주는 한편, 과중한 스트레스와 복잡한 인간관계로 인한 마음의 병을 안겨주고 있다. 과거에는 당사자 개개인의 문제로만 치부됐던 것들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12년,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개소한 ‘최승애심리상담센터’는 포항과 경북의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곳에서는 아동·청소년상담부터 부부·가족상담, 미술치료, 모래놀이치료, 진로상담, 도박이나 인터넷 게임 등의 중독상담, 각종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상담심리학회 및 한국상담학회에서 인정하는 슈퍼바이저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최승애 소장 외에도 하신혜 부소장, 김미현 실장 등 전문상담사들이 상주하고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심리상담 전문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최승애심리상담센터는 일반 내담객은 물론이고 인근에 소재한 기업과 단체, 한국철도공사, 포항시근로복지공단, 경북영덕교육지원청 등의 기관들과도 업무제휴를 맺고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까지 한국집단상담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최승애 소장의 지도 아래, 전문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한 수련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1급 과정과 2급 과정으로 나뉘어 학기 단위로 진행되는 이 교육프로그램은 신규 전문상담사 양성은 물론, 기존 상담사의 역량강화에도 효과적이며, (사)한국상담학회, (사)한국상담심리학회로부터 수련과정을 인정받을 수 있다. 더욱이 이 같은 전문교육이 가능한 슈퍼바이저급 상담사를 포항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은 센터의 높은 수준과 상담 역량을 증명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최승애 소장은 “심리적인 불안이나 우울증, 타인과의 갈등,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충동, 중독 등의 증상을 제어하는 데 장애를 겪는 분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심리상담의 필요성과 수요도 높아지고 있습니다”라며, “저희는 자체적인 센터 운영과 더불어 더욱 많은 심리상담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보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마음의 변화, 그 소중한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포항공대 상담교수를 겸직하느라 바빴던 탓에 다소 미흡했던 센터 관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는 최 소장은 “최근 몇 년 간 급격한 사회변화를 겪으면서 포항시 곳곳에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먼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 쉼터 조성과 상담 및 후속조치를 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도박중독 문제 해결과 근로자 안전사고 이후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더 큰 사회적 관심도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포항 지진은 시민들 모두에게 불안감과 트라우마를 남긴 사건이었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당시 타 지역에서도 많은 상담사들이 포항을 찾아와 도움을 제공했지만, 아직까지도 그때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최 소장은 “심리적인 문제와 마음 속 상처의 깊이는 개개인마다 모두 다르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상담사는 이를 정확히 분석하고, 적합한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며, “저희는 앞으로도 센터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의 노력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심리상담’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과 편견이 사라지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가 의사를 만나듯,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는 이를 함께 할 심리상담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 건강검진을 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건강검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우리 스스로의 마음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자신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행복’을 찾아가는 길도 조금은 쉬워지리라 확신합니다”라고 조언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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