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전남도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민선7기 첫 도민과의 대화가 18일 오전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대화를 주재한 가운데 허석 순천시장, 지역주민 대표, 기관단체장, 의원 등 230여명이 참석해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오는 3월27일까지 이어지며, 도지사가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주민 대표들과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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