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임지우(사진_ROAD FC)

[시사매거진=박희윤 기자] ROAD FC ‘로드걸’ 임지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 임지우는 2015년에 ROAD FC (로드FC)가 주최한 아시아 로드걸 선발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유일한 로드걸 프랜차이즈 스타로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직접 사진도 촬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임지우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2에 ‘로드걸’로 참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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