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osef만의 특허기술 적용시켜 높은 소비자 만족도 보여

                               ▲ 2019년 Ecosef 수유식튀김기 신모델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주식회사 삼양이엠씨에서 제작 및 판매중인 Ecosef 수유식튀김기의 2019년형 신모델 출시 소식이 전해졌다. 

주식회사 삼양이엠씨는 끊임없는 연구와 자체적인 원천기술 기술(특허)로 Ecosef 수유식튀김기를 개발하여 큰 성과를 거두어 수유식튀김기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한 업체이다. 또한 새해를 맞아 여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적극 반영한 결과 성능과 효율을 업그레이드 시킨 2019년 신모델로 새롭게 찾아왔다.

Ecosef 수유식튀김기는 물과 기름을 함께 사용하는 튀김기로, 물 위에 기름을 부은 뒤, 물 위에 뜨는 기름 속에서 튀김을 조리를 하는 색다른 방식의 튀김기다.

이러한 Ecosef 수유식튀김기의 특별한 원리로 인해 기름 속의 찌꺼기들은 기름 아래에 위치한 물 속으로 가라앉게 되어 튀김찌꺼기가 기름 속에서 타는 것을 방지해주도록 설계됐다.

때문에 튀김 찌꺼기들이 기름에 탄화되어 생성되는 발암물질을 예방할 수 있으며, 기름의 산패 또한 현저히 줄고 기름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Ecosef 수유식튀김기만의 특허기술인 ‘튀김찌꺼기 자동청소’ 기능은 기존의 불편함을 전부 해결해 준다. 일반 튀김기의 경우 한 번 기름을 넣으면 정제기를 사용하거나 튀김찌꺼기를 수동으로 빼야하는 등의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하지만 Ecosef 수유식튀김기의 ‘튀김찌꺼기 자동청소’ 기능은 24시간 자동으로 청소되어 튀김기를 관리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기존 Ecosef 수유식튀김기의 판매가격은 SY-6000 모델이 350만 원, SY-9000 모델은 400만 원이였지만, 생산공정 개선으로 현재 SY-6000 모델이 260만 원 SY-9000 모델이 280만 원에 판매하는 등 소비자 가격을 현저히 낮춰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이번 2019년형 신형 모델에는 혁신적인 새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이번에 적용된 Ecosef 수유식튀김기의 새로운 특허기술은 수유식튀김기 내에 구조물이 전혀 없는 일자형 통구조(일반튀김기과 똑같은 구조) 특허이다. 종래의 수유식튀김기의 경우 솥 내부 구조물에 약 20% 가량의 잔여 튀김찌꺼기가 걸렸던 것에 반해 일자형 통구조 특허의 수유식튀김기는 찌꺼기의 100%가 물로 가라앉는 효과를 보여주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2019년형 신형 모델의 제품개선으로 자사 자동청소 기능의 청소효과를 40% 이상 향상시켜 별도의 청소작업이 전혀 필요없는 완벽한 자동청소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Ecosef 수유식튀김기는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 대형마트 본사, 대기업 본사와 직접 계약하여 납품하고 일반 개인점포의 많은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 된 2019년 Ecosef 수유식튀김기 신제품으로 인해 많은 고객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Ecosef 수유식튀김기의 구입정보 및 후기는 Ecosef 공식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