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우리나라 대학원생들의 대부분이 여러 이유로 논문작성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다.

예컨데, 시간적으로 논문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다거나, 논문 작성 방법에 대한 숙지가 되어있지 않아 비효율적인 접근으로 논문 작성에 실패를 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에 많은 대학원생들이 박사 석사 학위논문 완성을 위하여 논문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는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실제 논문을 작성해본 경험이 없거나, 박사논문 이상의 논문작성 경험이 잆다면, 논문 작성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예측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가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박사학위 소지자가 초기 상담부터 함께한다고 알려진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은, 전화상담과 방문 면담을 통해 실제 고객이 겪고 있는 논문의 어려움에 대해서 듣고, 컨설팅의 범위를 정하고, 가장 적절한 지도박사님을 배정한다고 전한다.

드림셀파 논문컨설팅은 실제 박사 논문을 작성해본 경험이 있는 전문 상담인력이 배치 되어 대학원 생활에서의 고충, 지도박사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팁을 주기도 한다.

또한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는 논문지도를 25년간 해오며 직접 고객들과의 면담,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는 각 분야의 최근의 연구 동향에 대해서 공부하고, 고객들이 어떤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컨설팅에 적용하기 위함이다.

또한 드림셀파는 최우수 지도박사제도, 지도박사 세미나 등을 통해 함께 일하는 지도박사들의 논문지도 역량 항상에도 힘을 쓰고 있다.

드림셀파 윤선희 대표는 " 많은 대학원생들이 처음 드림셀파를 찾았을때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논문을 써본적이 없고, 무엇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왔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논문작성 경험이 없더라도 정해진 기간동안에 정확한 논문지도와 도움을 받는다면 논문 졸업은 멀지 않은 길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셀파는 논문컨설팅의 선도 기업으로 여의도 본사 외에도 교육의 메카인 강남지사, 충청권(대전지사), 호남권(광주지사), 영남권(대구지사) 및 부산지사 등 국내 논문컨설팅 업체 최초로 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많은 박사/석사 논문컨설팅 업체들이 서울권만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지방의 연구자들과 대학원생들이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에서 벗어나 충청권(대전지사), 호남권(광주지사), 영남권(대구지사) 및 부산지사 등으로 논문컨설팅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였으며, 그 동안 여의도 본사를 중심으로 하여 논문 통과율 98%, 서비스 만족도 97%라는 높은 수치와 매 분기 30%를 상회하는 성장률, 체계적인 논문지도체계와 1:1 고객 맞춤형 학습성향 분석을 통해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여의도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와 우수한 박사진을 보유함으로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들을 충족시키고 있다. 각분야의 전문 지도박사 500명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논문 작성 전반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전국 각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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