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시청률이 ‘도깨비’에서 찰떡 궁합 연기를 보여 주었던 이동욱과 유인나가 공동 출연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6일 첫 방송 이후 연속 4회 하락 하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진심이 닿다’는 2월 6일 첫 방송 시청률 5.6%로 시작 했지만 이후 2월 7일 2회 시청률이 4.9%로 하락하더니, 2월 13일 3회 4.8%, 2월 14일 4회 3.9%로 하락했다.

TNMS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진심이 닿다’ 시청자 중 첫 방송 대비 이탈을 가장 많이 한 시청자층은 여자 30대로 1회때 여자 30대 시청률이 5.5% 였지만 이날 4회 시청률은 2.3%로 3.2% 포인트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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