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노선) 연장 덕정역 호재로 수도권 복층아파트 ‘양주 서희스타힐스 더퍼스트’가 조합 설립 인가 확정되며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주 서희스타힐스 더퍼스트는 지구단위계획이 완료된(양주시고시 제2016-97호) 사업부지 100% 확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사업이 무산될 경우 배액을 보장해주는 배액보상제와 사업부지 토지추가분담금이 없다는 안심보장제를 동시에 실시하고 있으며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으로 안전하게 관리하는 등 지역주택조합의 걱정거리를 해소해 안전하게 분양이 가능하다.

제2의 분당, 판교신도시라고 불리우는 양주신도시가 경기북부 2차테크노벨리 양주 확정 소식에 이어 2024년까지 의정부~금정 구간(45.8㎞)에 건설 예정인 GTX(광역급행철도) C노선을 위로는 경기도 양주 덕정역까지, 아래로는 수원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소식이 전해 지면서 들썩이고 있다.

또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데다 2~3인 가족 등 가족 형태도 빠르게 다양화되면서 이를 겨냥한 “틈새평형”이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조건을 갖춘 중소형 혁신평면 단지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꼽는 요즘 인기 있는 집의 조건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각종 개발호재와 교통망 확충 등이 이어지며 부동산 시장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양주시에 중소형으로 구성된 특화평면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희건설이 양주 용암택지지구에서 선보이는 '양주 서희스타힐스 더퍼스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또한, 기존 지하철 및 버스 등과 연계된 BRT 덕정역~옥정신도시~도봉산역 1100번 버스도 개통됐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으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사업부지는 100% 매입된 상태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20일에 지구단위계획까지 완료함으로써 투자의 안전성을 더하며 2019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현장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홍보관 위치 및 일정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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