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야외에서 빨래를 말리는 일들이 줄어 들면서 건조기의 사용이 급등하는 추세이다.

이에 건조시의 빨래감이 엉키는 현상을 줄여주며 천연 섬유유연제의 역할과 정전기 방지, 먼지 제거 등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유아용품 전문기업 이노레브(대표 배진우)에서 양양이 건조볼이 출시되었다.

작동 원리는 건조기 안에서 섬유를 지속적으로 힘차게 두들기고 펴주어 건조를 도와주고 먼지 두들겨 빼주는 다듬이질을 해 준다.

옛 선조들이 지혜로 옷감을 다듬이질을 해서 섬유를 부드럽게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어 ‘천연 섬유유연제’의 역할을 충분히 해준다.

해외에서의 건조볼의 사용은 일상화되어 있을 정도로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건조기 사용의 급증으로 건조볼의 역할과 효과에 대해 얼리어답터 커뮤니티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양양이 울드라이어볼은 뉴질랜드 100% 천연 양모를 이용해 만들어 고온의 건조기 안에서도 안전하게 섬유유연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천연 친환경 제품이며 섬유를 두들기면서 물기의 제거와 미세 먼지의 제거에도 도움이 되어 일반 의류이외에도 아니라 유아나 아기의 의류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번 양양이 건조볼을 출시한 ㈜이노레브는 안전하고 편리한 유아용품을 연구하고 개발, 유통하는 회사이며, 모든 제품을 유아용품을 만드는 기준으로 주부들과 아이들 나아가 모든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우선을 두는 기업이다.

이에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의 건조기 사용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는 ‘양양이 건조볼’을 출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유아용품, 주방용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입 문의 및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양양이 건조볼’로 검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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