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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이동 검진 실시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2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결핵검진실시
  • 이수준 기자
  • 승인 2019.02.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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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검진 이동버스(사진_임실군)

[시사매거진/전북=이수준 기자] 임실군보건의료원은 결핵 조기 퇴치를 통한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검진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취약계층 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2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실시한다.

결핵은 결핵균이 몸속으로 들어온 뒤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발병하게 된다.

결핵균은 공기로 감염되며, 폐는 물론 신장, 신경, 뼈와 같은 조직이나 장기에도 침입해 증상을 일으킨다.

흔히 기침, 객담을 동반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 주변 사람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크다. 결핵을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조기발견과 치료다.

이번 이동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결핵 확진을 위해 객담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며, 결핵환자로 등록되면 임실군보건의료원에서 상담·치료·투약 등 완치까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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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 기자  sujun05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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