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송도호텔_밸런타인데이_패키지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 계열사인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달콤한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바쁜 일상에서 벗이나 달콤한 휴식을 선사하는 이번 패키지는 2019년 2월 28일(목)까지 진행된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함께 조식뷔페 2인, 케이크 1조각, 음료 2잔, 레이트 체크아웃(14시)가 제공된다. 조식 뷔페는 청량산과 서해 일몰의 장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12층 벨뷰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다. 테마별 즉석요리와 함께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장관을 선사하는 장소다. 케이크와 음료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1층 카페 떼르베에서 준비한다.

라마다송도호텔 디럭스 룸은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로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송도 특급호텔답게 프라이빗한 책상, 미니바 등 커플을 위한 아늑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라마다호텔은 인천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송도에 위치해 인천대교, 센트럴파크 공원, 청량산, 인천차이나타운,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인천의 주요 여행지를 5~2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최상의 접근성과 가성비를 자랑한다.

또한 최근 새로 리뉴얼한 라마다송도호텔 웨딩홀도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웨딩홀로 부상하고 있다. 1,0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웅장하고 화려함이 돋보이는 다빈치홀과 천장과 크리스탈 샹들리에로 고풍스럽고 우아한 신의정원홀이 예비 신혼부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라마다송도호텔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이 호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갖고, 멋진 뷰를 가진 벨뷰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즐기는 등 라마다송도호텔에서 더욱더 사랑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마다송도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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