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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 인재양성의 요람 옥천인재숙 제15기 수료식옥천인재숙 제15기 총616명 배출
  • 이수준 기자
  • 승인 2019.02.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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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옥천인재숙수료식(사진_순창군)

[시사매거진/전북=이수준 기자] 인재양성의 요람인 순창군 옥천인재숙이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제15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37명의 수료생과 함께 100여명의 후배들이 참석해 수료하는 선배들을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은 황숙주 순창군 옥천장학회 이사장의 수료증 수여와 김영남 학부모회장의 사진첩 증정, 재학생 송사, 수료생 답사, 수료생 전원 장미꽃 전달 및 사진촬영, 케잌 커팅 순으로 이어졌다.

옥천인재숙은 기숙형 교육기관으로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매년 선발시험을 통해 학년별 50명씩을 선발, 학생들의 학업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도시 전문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로 도‧농간 학력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수료생들은 순창을 벗어나 대학생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 걸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면서 “순창을 넘어 대한민국의 별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하는 학생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3, 한양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 수도권 14명, 대구교대 1, 전북대 3, 전남대 10, 경북대 2명 등 국공립 19명이 진학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한편 순창군 옥천인재숙은 2003년에 최초 설립되어 현재까지 제15기 6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수준 기자  sujun05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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