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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전하는 행복, 18년 피자달인의 정수를 만나다피자꾼 이홍중 대표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9.02.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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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한때 고급 외식문화의 선두주자를 자처했던 ‘피자’가 이제는 서민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더욱 풍부한 토핑과 다양한 맛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지며 단숨에 치킨과 중식을 위협하는 배달업계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돌풍의 중심에 위치한 브랜드가 바로 수제 수타피자 전문점, ‘피자꾼’이다.
 

이 대표는 “이미 오픈 전까지 피자업계에서 10년을 근무했던 경험이 더 좋은 피자, 더 맛있고 건강한 피자를 만들 수 있었던 요인이었다"라고 말한다.


2011년에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서 처음 오픈한 ‘피자꾼’은 대기업에서 런칭한 메이저 브랜드가 아님에도, 지금껏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무엇보다 평소 TV 프로그램을 즐겨보거나 ‘맛집’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라면 알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SBS 인기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3차례나 소개됐으며, 그 중 이홍중 대표는 놀라운 도우 반죽 실력으로 직접 달인의 영예를 안기도 한 인물이다. 또한, 그 이후로도 SBS, KBS, MBC 등의 방송에 20회 이상 출연했으며, 업계 1위 배달어플리케이션 업체에서 수상하는 ‘대한민국 배달대상’을 2회 수상하기도 했다. 대기업의 틈바구니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지난 8년여 간 성장을 거듭해 온 이홍중 대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선택한 것은 바로 ‘피자꾼’ 브랜드의 프랜차이즈화였다.

이 대표는 “이미 오픈 전까지 피자업계에서 10년을 근무했던 경험이 더 좋은 피자, 더 맛있고 건강한 피자를 만들 수 있었던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후로도 지난 8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수많은 노하우를 쌓아왔고,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으리란 판단 아래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2017년 피자꾼 브랜드를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전환하기에 이르렀습니다”라고 밝혔다.

「맛으로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 것으로 증명되듯, 그 첫 번째 장점은 바로 ‘맛’이다. 최적의 배합과 온도, 반죽과 숙성을 거친 도우는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전해주며,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신선한 국내산 야채, 호주산 와규 등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 토핑은 맛의 풍부함을 더해준다.

무려 18년이라는 녹록치 않은 피자업 경력과 피자에 있어선 가히 스페셜리스트라 불릴 만한 실력은 고스란히 피자꾼의 브랜드 파워로 발휘됐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직영점과 가맹점 포함 20개의 매장이 단 한 곳도 폐업하지 않았음은 물론, 시장에 안착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프랜차이즈 본사운영과 시스템적인 부분을 총괄하고 있는 채중기 총괄본부장은 “프랜차이즈 창업에 이르기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예비창업주 분들 중에는 단순히 사업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분들도 있지만,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생계형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함께하는 성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심사숙고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시기라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특별한 홍보활동이나 마케팅 없이도 ‘피자꾼’ 브랜드가 이처럼 당당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타 업체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장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맛으로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 것으로 증명되듯, 그 첫 번째 장점은 바로 ‘맛’이다. 최적의 배합과 온도, 반죽과 숙성을 거친 도우는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전해주며,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신선한 국내산 야채, 호주산 와규 등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 토핑은 맛의 풍부함을 더해준다. 이에 더해 숯불향 가득한 갈비맛의 ‘시골갈비’, 호주산 와규를 듬뿍 올린 ‘와구와구’, 까망베르 치즈가 통째로 들어간 ‘치즈매니아’ 등 더욱 맛있는 피자를 개발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맛집 랭킹 7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다양한 기호를 가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본사 지원시스템도 더없이 체계적이다. 형식적인 교육 대신 무려 30일이라는 교육기간을 거치며 예비창업주들은 이홍중 대표로부터 직접 피자매장 운영을 위한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받고, 지역 최고의 피자 맛집으로 거듭나기 위한 토대를 쌓게 된다. 또한, 피자꾼에서는 가맹점의 성장이 곧 브랜드의 성장이라는 생각 아래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해주고 있으며, 철저한 상권분석과 상권보호, 해당지역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무엇보다도 무분별한 확장보다는 매장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이는 전략과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시 소통을 중시하는 방침으로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확실한 성공을 만들기 위한 토대를 쌓는 데에 주력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성장의 원년으로 삼은 올해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창업박람회에도 참여해 더 많은 예비창업주들과의 만남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7평도 안 되는 작은 매장에서 젊음과 열정 하나로 시작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직원, 우리 가족매장이 함께 해왔기 때문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모든 분들과 같이 성장하는 브랜드, 더욱 많은 창업주분들의 성공을 돕는 착한 프랜차이즈, 피자꾼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맛이 전하는 행복을 선물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혜영 기자  gosisashy@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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