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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전문가메트라이프생명 김나경 부지점장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9.02.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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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성공을 만들어내는 마침표는 바로 ‘확신’이다. 수없이 많은 노력과 오랜 기간 동안의 준비를 거쳤더라도, 이를 해낼 수 있다는 확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세계적인 생명보험회사 ‘메트라이프(MetLife)’의 한국법인인 메트라이프생명의 김나경 부지점장은 자신의 일에 대한 누구보다 강한 확신과 믿음으로 자기 삶에서의 성공은 물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인생설계도 제공하고 있는 금융전문가 중 하나다.
 

2015년 입사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김나경 부지점장은 최연소 여성 부지점장이자, 전사 9위의 Top President 달성자, 금융업계 상위 1%라는 MDRT의 회원이다.

2015년 입사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김나경 부지점장은 최연소 여성 부지점장이자, 전사 9위의 Top President 달성자, 금융업계 상위 1%라는 MDRT의 회원이기도 하다. 김 부지점장이 이토록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일궈낼 수 있었던 데에는 ‘메트라이프’라는 외국계 기업이 한국 보험시장에 제시하는 새로운 가능성, 단순한 리스크관리의 차원을 넘어 고객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재무설계에 대한 강한 확신이 그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 부지점장은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삼성에 최연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5년 간 근무하면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없었던 직업에 대한 회의감과 어려운 집안사정에 의한 경제적인 불안함이 저를 사로잡았었어요.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던 중 저에게 닥친 큰 질병은 이제 막 피어나려던 꿈을 잠시 접어두게 만들만큼 커다란 고난이기도 했죠. ‘이대로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지속해야하나’라는 고민 속에서도 각종 자격증을 모두 섭렵하는 등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으나, 경직되고 수직적인 한국의 기업구조 속에서 한계를 절실히 느끼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SNS에서 ‘메트라이프’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외국계기업 특유의 자유롭고 수평적인 기업문화와 당시만 해도 흔치 않았던 ‘금융전문가’라는 타이틀에 매료되어 과감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도전했던 것이 저의 출발점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조직으로서의 실적을 우선하기 보다는,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생각을 심어줌으로써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더 나은 삶을 제시한다.

당시 20대 사원이 거의 없었던 메트라이프에서 김나경 부지점장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당시 그를 이끌어준 멘토 김유석 부지점장과 김홍석 지점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더불어, ‘보험’을 대하는 그의 자세가 남들과는 달랐다는 점에 있다.

김 부지점장은 “입사 후 1년이 지날 때까지도 이 일이 ‘영업’이라는 걸 몰랐어요. 사회생활 경험은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어렸던 탓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보험영업’에 대한 편견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무언가를 제공한다는 일이 단순히 상품을 판매한다는 ‘영업’의 개념과는 잘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죠”라며, “당시 제가 배웠던 보험의 개념, 금융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은 저 자신에게도 놀라운 충격이었을뿐더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알려줘야만 하는 꼭 필요한 정보라는 생각이 가득했어요. 덕분에 일을 하면서도 힘들다는 생각 한 번 없이 즐겁게 일하고, 매순간, 매고객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신입교육과 리크루팅의 업무 비중이 높아진 부지점장 직위에 오른 뒤에도 그러한 생각은 변함이 없다. 조직으로서의 실적을 우선하기 보다는,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생각을 심어줌으로써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더 나은 삶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추구한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는 조직의 체질개선으로 이어지며 전국 최우수 지점에 선정되는 성과를 낳았다.

김 부지점장은 “오는 2월부터는 잠시 부지점장직을 내려놓고 필드로 돌아가고 싶어요. 고객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제가 가진 능력으로 그 분들에게 최고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에서 얻는 보람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거든요”라며,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변화해도, 노력하는 만큼 얻게 된다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해요. 그리고 나아가 우리나라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거듭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에요”라고 말했다.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다. 하지만 그 꿈을 현실로 바꿔나가기 위해선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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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기자  gosisashy@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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