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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난 사람들의 꽃 이야기, ‘제1회 친들꽃 사진전’현봉준 작가‘ 산방산 유채’ 등 111명의 작가 참여, 3월 17까지,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우촌
  • 하명남 기자
  • 승인 2019.02.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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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꽃을 만나 삶을 재충전하고 기쁨을 나누며 휴머니티를 키우는 사람들의 스토리가 담긴 ‘제1회 친들꽃 사진전’이 3월 17일까지 성남 소재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우촌에서 열리고 있다.

 

마지막 동장군일까? 유채꽃 만발한 봄이 더 그립다.

현봉준 작가의 <산방산 유채> 작품으로라도 위안이 된다.

현봉준 작가‘ 산방산 유채’

 

‘친들꽃’은 꽃이 좋아 인연이 되고, 휴머니티로 하나 가 되어 가족 같은 정과 사랑을 나누는 페이스 북 그룹인 ‘친구에게 들려주는 우리 꽃 이야기’ 약칭이다.

이번 사진전은 4,000여 회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참가를 희망한 회원 111명의 사진과 시화 등 115점이 전시되고 있다.

자연과 꽃이 어우러진 사진, 감성이 넘쳐나는 사진, 꽃과 눈을 맞추면서 환희를 느끼는 사진, 집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진 등 다양한 테마로 열린다.

고산준령에서나 만날 수 있는 산솜다리, 바람꽃, 금강애기나리, 붉은겨우살이, 백두산 범꼬리, 구실바위취, 흰각시붓꽃, 동강할미꽃 등 희귀한 꽃들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개인전을 수차례 개최한 전문가 수준의 작가는 물론이고, 이제 막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시작하는 초보 아마추어도 참가하고 있어서, A에서 Z까지 다양한 눈높이에서 담은 꽃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쏟게 한다.

조재현 ‘친들꽃’ 그룹 대표는 “작은 꽃잎 앞에 무릎 꿇으며 겸손함을 터득하는 등 꽃을 담으며 배우고 느껴온 감정과 자연에 대한 외경심, 그리고 추억을 공유하고자 이번에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1회 친들꽃 사진전’

하명남 기자  hmn2018@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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