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31일 입춘을 닷새 앞두고 내린 함박눈으로 보성군 차밭이 환상적인 설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관광객들이 하얗게 변한 차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공성남 기자
pay9999@naver.com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31일 입춘을 닷새 앞두고 내린 함박눈으로 보성군 차밭이 환상적인 설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관광객들이 하얗게 변한 차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