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

[시사매거진/부산=양희정 기자] 동래구 온천2동 행복나눔회(회장 김준길)는 지난 29일 온천2동(동장 안주한)에 2019년 설명절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했다.

4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은 차상위계층,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소외계층 42세대에 전달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