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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실 갈등' 질문과 대화로 푼다서클 자율연수를 통해 회복적 학교 추진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9.01.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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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교육청(사진_전북 교육청)

[시사매거진/전북= 김현주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학생인권교육센터에서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회복적 학급운영을 위한 회복적 서클 자율연수를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교실 안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갈등 문제에 교사가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대화와 질문을 통해 해법을 찾는 회복적 학년과 회복적 학교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강화 원격연수를 받은 1,500명 중 30명을 선발해 학교 현장의 회복적 생활교육 연구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동그랗게 둘러앉아 긍정적 질문을 만들고 대답하며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하게 된다.

28일은 갈등의 작동 원리와 회복적 정의 이해하기, 29일은 회복적 서클 실습과 학교 현장사례 조정 및 중재 사례 소개, 30일은 서클진행 팁과 통찰 및 수확하기 등으로 이어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동체가 동그랗게 둘러앉아 서클을 만들고 대화와 질문을 통해 갈등해결능력을 키우고 평화로운 교실문화를 조성하게 될 것” 이라며 “교사들의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 강화로 회복과 공감 중심의 생활교육을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soha0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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