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트호텔] 발렌타인데이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메이필드호텔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연인들이 로맨틱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도록 'Romantic 25 hours'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 1박, 조식 뷔페 2인, 와인 & 치즈 세트 룸서비스, 피브레노 커플 키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얼리체크인과 레이트체크아웃 혜택으로 메이필드호텔에서 달콤한 25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유럽풍 고급스러운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 해줄 룸서비스에는 치즈 세트와 미네랄과 산미가 조화로운 '이딜리쿰 까바 브뤼' 와인이 제공된다. 연인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컬러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브레노 커플 키링 선물도 포함되어 있다.

2월 14일 체크인 고객에게는 스위트룸 무료 업그레이드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패키지는 2019년 2월 8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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