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가운데) 대구 Smart City 국제심포지엄 참가했다. 2019.01.23. (사진_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이인선 경제자유구역청장은 1월 23일 오후 1시 대구 스마트 시티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하여 2019 CES에서 만났던 캘리포니아 주정부 정보통신기술연구소(QUALCOMM Institute) 라메시 라우 소장을 만나 5G, IoT, AI, 빅데이터 등 미래의 스마트 시티,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깊은 논의를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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