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 개소식 및 주요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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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 개소식 및 주요사업 발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1.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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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 中 양국의 발전 및 문화 예술 사업, 교류협력 통한 발전 기여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의 개소식 행사가 강남 테헤란로 인호 IP빌딩 7층 한중문예진흥원 사무실에서 1월 23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은 민간차원의 문화 예술 사업과 교류협력을 넓혀 韓·中 양국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의 식순은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 김동신 이사장의 감사 말씀을 시작으로 강길원 고문, 구충서 고문, 이흥무 고문, 조남환 고문, 조준희 고문의 격려사 및 축사, 김효숙 사무총장의 한중원 연혁 및 2019년도 계획 발표, 현판 개막식, MOU체결식, 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 김동신 이사장

행사의 시작을 알린 김동신 이사장은 감사 말씀으로 “우선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의 개소식에 와주신 귀빈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사실 봉사, 희생 정신 등 진정성 있는 사명감이 없으면 계속해서 지속되기 힘든 것이 민간단체이다.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 탄탄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어야 이후에도 영위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여태까지 쉼없이 달려왔다. 그 결과 현재의 안정권으로 들어서게 되었고 앞으로도 잘 이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어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으로서 추후 진행되는 사업 및 국가와 지역사회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서 드린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조남환 고문

이어진 순서로 조남환 고문의 축사가 진행됐다.

조남환 고문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한중문예진흥원의 취지와 목적에 맞는 여러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사단법인으로서의 목표를 다 하는 법인이 되고 봉사와 협조함으로서 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한중문예진흥원의 일취월장을 기원해 마지 않는다”며 발전을 염원했다.

▲ 김효숙 사무총장

다음으로 김효숙 사무총장의 한중문예진흥원 연혁 및 2019년도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다음은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의 2019년도 주요 사업 내용이다.

- 문화공동연구(학술회)

양국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들과 인문, 사회, 문화, 예술 분야의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한중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지원.

- 문화예술인 교류

각 나라의 전통과 문화예술을 이해하기 위한 양국 공공기관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인 단체 및 개인의 다양한 예술적 교류를 적극 후원하여 양국의 새로운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 유학생 교류 장학

경제규모 확대에 따라 날로 증가하는 양국 유학생들의 교류와 차세대 양국 지도자들을 발굴하여 상호 이해를 돕고 우정 확립.

- 조선족 의료 문화 사업

재외 동포이자 중국 국민이기도 한 조선족의 문화와 전통을 살리는데 최선.

- 다문화가정 장학

다문화 사회에서 한 쪽 부모가 외국인인 경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국 문화에 대한 긍지를 가지도록 장학 사업을 통해 지원.

- 탈북청소년 멘토링

대한민국에 정착하기 어려운 탈북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소개하고 사회 일원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해 그 차이를 줄여가는데 앞장.

▲ 현판 개막식 
▲ 케이크 커팅식

발표에 이어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의 현판 개막식 및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행사 내 많은 내빈들의 박수갈채 아래 진행된 현판 개막식 및 케이크 커팅식을 성공적으로 끝낸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은 韓·中 양국의 실질적인 문화교류를 통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도약을 준비하며 우호를 다졌다.

韓·中 양국의 문화예술 인문교류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여러 중점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의 2019년이 주목된다.

▲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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