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더 리버사이드 호텔 24시간 남성전용 스파&사우나 '더메디스파'가 2019년 1월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

더 메디스파는 지난 2010년 오픈 이후 강남지역에서 흔하지 않는 남성들만의 전용 복합 휴게공간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오픈 9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본이 되는 사우나와 이벤트, 히노끼 등탕 시설과 전체 시설 조명, 파우더룸, 라운지 및 레스토랑 등 전체적인 시설 교체와 부대사항 등을 업그레이드 하여 고객을 맞을 새단장을 마쳤다.

그랜드오픈 기념 이벤트로 1월 21일 월요일부터 2월 28일까지  '고객감사 대축제'도 진행중이다. 매주 월요일 12~15시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10,000원 특가 이벤트와 매주 화요일 주간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발 수기관리(40분) & 입장료 SET 50,000원 특가,매주 수요일 아이스 요구르트 FREE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강남지역 호텔 남성 사우나&스파 로서는 최대규모로 개별 전동베드의 릴렉스존과 사우나,미팅룸, 식사,휴식,수기관리,주류까지 모든 것을 갖춘 남자들의 완벽한 휴식공간으로 자신있게 새단장한 모습으로 많은 고객들께 인사드리고자 파격 입장 특가 이벤트와 그 동안 더 메디스파를 찾아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시원한 음료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게 되었다.

또한 국가 자격증을 100% 보유한 50여명의 테라피스트가 상주하는 강점을 활용하여 발수기관리, 입장료 SET 특가까지 함께 서비스 하고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더 메디스파 이용시 최소 3시간~최대 9시간까지 무료 주차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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