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이번 설 연휴 동안 다양한 설 맞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의 레스토랑 LEVEL B1에서는 “3대가 모이면 30% 할인” 프로모션으로 2월 2일(토)부터 6일(수)까지 뷔페 가격을 30% 할인하여 제공한다. 3대가 함께 모여 레스토랑에 방문 시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해당 프로모션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한다.

이외에 객실 패키지 “3+3 프로모션”은 레스토랑 LEVEL B1에서 식사 시 Food 종류 30% 할인을 포함하여, 일리 카페 (illy CAFFÈ) 음료도 30%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 연휴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호텔 내 사우나 시설 2인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명절을 맞아 우리 선조의 지혜와 슬기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 민속촌 자유이용권 3매가 제공되어 호텔 이용 후 가족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2월 1일 (금) ~ 6일 (수)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30,000원부터다. (디럭스 기준, 10% 세금 별도)  

위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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